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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3월 20일 뮤지션 민수와 '취향의 밤' 진행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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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3-15 11:06:37

    ▲ ©대림미술관

    대림미술관은 오는 3월 20일(수) 미술관 콘서트 <취향의 밤>의 세 번째 공연을 진행한다.

    ‘취향의 밤’은 ‘오직 당신만을 위해 준비된 대림미술관의 취향 저격 큐레이션’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미술관 콘서트 시리즈로 매월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진행된 1, 2회 차에 이어 3회 차까지 선예매 티켓이 매진되며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번 공연은 솔직한 감정을 음악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자신만의 사운드를 구축해 나가는 싱어송라이터 ‘민수’와 함께 한다. 민수는 MZ세대의 코드와 상응하는 솔직하면서도 장난꾸러기 같은 특유의 매력으로 꾸준히 리스너 층을 넓혀 온 동시대의 대표 뮤지션이다. 싱글 앨범 ‘생일 노래’로 데뷔했으며 이후 선보인 ‘민수는 혼란스럽다’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외에도 다수의 브랜드 광고, 매거진 화보에 출연해 모델로서의 역량을 뽐내고, 다양한 브랜드와 음악 작업을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취향의 밤’은 대림미술관 에듀케이터가 직접 진행하는 아티스트 콜렉티브 MSCHF의 전시 《MSCHF: NOTHING IS SACRED》의 스페셜 투어와 아티스트의 토크와 공연으로 이루어진 미니 콘서트를 함께 구성해 매회 색다르고 다채로운 미술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 다양한 사랑의 형태와 사랑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의 결에 대해 재치 있고 솔직하게 풀어낸 아티스트 ‘민수’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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