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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2024년 조직개편 단행...신설 QE실 부사장에 김준모 실장 영입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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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12-07 14:51:51

    ▲2023.12.07-SK바이오사이언스, 2024년 조직개편 단행...신설 QE실 부사장에 김준모 실장 영입 [사진 설명]=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목표로 Quality Excellence실을 신설하고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 출신 김준모 실장을 부사장(VP of Quality Excellence Department)로 영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는 2024년 조직개편을 이달 13일부로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조직이 △Business Development 본부 △Bio 연구본부 △개발본부 △L HOUSE 공장 △Quality 본부 △경영지원본부 등 총 6개 본부 단위로 재편되며, 이를 기반으로 각 본부를 책임경영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 본부 담당으로 △Business Development 본부는 차별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및 해외 파트너십 구축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Bio 연구본부는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개발본부는 R&D 과정에서 임상, 개발, 허가 등을 추진 △L HOUSE 공장과 △Quality 본부는 상업 제품의 생산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경영지원본부는 전사 전략, 신규사업 개발 및 투자, 재무 등을 총괄한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국제 경쟁력을 확대하고자 품질 관리(QC)와 품질보증(QA)으로 구성됐던 Quality 본부에 Quality Excellence(QE)실을 신설했다.

    신설된 QE실(▲화이자 출신 김준모 부사장 영입)은 안동 L하우스와 2025년 완공 예정인 송도 글로벌 R&PD 센터의 제품 생산 공정을 cGMP(미국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품질 고도화 작업을 주도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영역별로 자체 역량을 강화해 뚜렷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라며 “책임경영을 강화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달성하고, 더 나아가 혁신적인 백신·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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