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11-24 21:43:48
[부산 베타뉴스=이재승 기자] BNK금융그룹이 24일, ‘BNK’를 사칭한 사기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BNK는 최근 SNS 및 텔레그램 등에서 'BNK, 유튜브 태스크센터 출범'이라는 이름의 채널이 운영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BNK는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즉시 금융당국에 신고 했으며, 그룹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도 사기 피해를 주의하라는 안내문을 게재했다.
베타뉴스 이재승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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