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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캉스 위한 최신 PC에는 ‘인텔 정품 CPU’가 필수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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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25 15:39:10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올여름 휴가를 즐기는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도 어려워지면서 여행을 떠나지 않고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홈캉스(Home+Vacance)’가 떠오르고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홈캉스 등 가정용 PC의 수요가 늘고있다

    홈캉스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순기능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격적인 홈캉스를준비하고 있다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PC’다. PC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나 넷플릭스와 같은 OTT 콘텐츠를 즐기기에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홈캉스 도중에 유튜브 방송을 하거나 동영상 편집 등을 배우고자 한다면 마찬가지로 PC가 필수다. 또한 제대로 된 PC가 갖춰져 있으면 홈캉스 중에 급히 처리할 업무를 할 수도 있고, 휴가가 끝나고 재택근무로 이어진다면 탄탄한 성능의 PC를 미리 마련해 놓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인텔 최신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안전을 위해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고급 최신 PC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홈캉스를 위한 게이밍 PC는 게임을 더욱 원활히 플레이 할수록 도와준다. 새로운 PC를 마련할 때 ‘성능’을 우선시한다면 가장 먼저 따져보아야 할 것이 바로 CPU다. 고사양 게임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PC를 원한다면 ‘인텔 CPU’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인텔 CPU를 골랐다고 하더라도 유통망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속 편하게 인텔 CPU의 제 성능을 오랫동안 누리고 함께 서비스를 받고자 한다면 ‘인텔 정품 CPU’를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라 할 수 있다.

    ▲ 동일한 모델이지만 정품, 병행수입, 벌크 등 다양한 상품군이 있다©다나와 캡쳐

    인텔 CPU를 오픈마켓에서 검색해보면 정품 CPU가 아닌 ‘벌크’나 ‘병행수입’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조금 더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어필을 한다. 그렇다고 가격 차이는 1~2만 원 정도 크게 나지도 않는다. PC는 한 번 맞추면 몇 년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성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CPU는 ‘정품’ 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 왜 인텔 정품 CPU를 채택해야 하나?

    ▲ 인텔 정품 CPU에 부착된 스티커

    공식적으로 인텔 정품 CPU는 인텔의 공인대리점 3사 코잇, 피씨디렉트, 인텍앤컴퍼니에서 국내 유통되는 제품을 말한다. 인텔 정품 CPU를 확인하기도 쉽다. CPU 박스 패키지나 데스크톱 PC에 3사의 로고가 들어있는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다. CPU 박스에 해당 스티커가 없다면 인텔 정품 CPU가 아니기 때문에 박스를 꼼꼼히 챙기자.

    스티커에는 공인대리점 3사의 회사 이름과 ‘정품 등록 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다. QR코드를 통해 정품 등록을 마쳐 인텔 정품 CPU만의 서비스의 혜택을 놓치지 말자.

    ▲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인텔 CPU 통합 AS센터

    정품 등록을 하면 3년 무상 AS 서비스를 보증받을 수 있다. 3년 동안 최신 CPU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년 이내에 CPU가 단종되는 경우 무상으로 업그레이드된 CPU를 받을 수 있어 만족도를 높인다. 공인대리점 3사는 각각 다른 회사지만 용산에 통합된 AS 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어느 공인대리점에서 구입을 해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 PC를 통째로 들고 가거나 CPU만을 분리하는 작업은 번거롭다. 인텔 정품 CPU라면 굳이 PC를 들고 AS 센터에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원격 기술 지원 서비스인 ‘셀프 PC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텔 CPU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문제는 없다. 전화 상담은 물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PC 사용법이나 문제에 대해 1:1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90일간 백신 프로그램 ‘맥아피’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인텔 정품 CPU가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병행 수입 CPU를 구매한다면?

    당연하게도 인텔 공인대리점이 유통하지 않은 ‘병행 수입(그레이)’’ 인텔 CPU를 구입했을 경우 위 AS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없다. 기술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국내 AS 센터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없다. 그렇기에 해외로 CPU를 보내야 하며 국내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물론 환불을 받기가 어렵다.

    또한 벌크 제품은 AS기간이 1년에 불과하기 때문에 3년간 맘 놓고 쓰기에는 ‘인텔 정품 CPU’가 어울린다. 종합적으로 따져봐도 믿고 쓰기에는 ‘인텔 정품 CPU’가 어울리며 인텔에서도 공식적으로 각 나라의 공인대리점을 통한 정품 CPU 구매를 권장하고 있다.

    만약 직구로 인텔 CPU를 구매할 경우 소위 ‘짝퉁 CPU’를 배송받을 수도 있다. 2020년에도 가짜 인텔 CPU는 계속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케이스(IHS)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내부에는 구형 CPU가 들어있거나 가짜 각인이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 그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를 요구한다.

    ■ 홈캉스족이라면 인텔 정품 CPU와 함께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경우가 늘면서 가정의 PC가 더욱 중요시해졌다. 빠른 고성능 PC는 업무를 도와줄뿐더러 최신 게임이나 인터넷 스트리밍 동영상을 시청하는데 적잖은 도움을 준다.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새 PC를 장만할 예정이라면 ‘인텔 정품 CPU’를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인텔 정품 CPU 구매 후 셀프PC 케어 서비스, 통합 AS 센터 방문 등 그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든든하게 준비되어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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