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2-19 1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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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구드런 잉바도티어(Gudrun Ymgvadottir) 국제라이온스협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국회
[베타뉴스= 정영선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9일 구드런 잉바도티어 국제라이온스협회장의 예방을 받고 복지사회구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1917년 창립 이래 전 세계 215개국에서 약145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 글로벌 봉사단체이다.
또한 한국라이온스클럽은 1959년 2월 창립 이후 현재 약 8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예방에는 윤호중 의원,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베타뉴스 정영선 (ysu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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