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전 전문 브랜드 오스너가 자사 전자동 가정용 커피머신 ‘예가프레소’를 대상으로 오픈마켓 올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가프레소 전자동 가정용 커피머신은 원두를 갈아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커피 향이 집 안 가득 퍼지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등 원두커피를 좋아하는 이들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예가프레소 커피머신은 그라인더가 내장되어 원두, 원두가루 추출이 모두 가능하다. 예약 추출이 가능한 타이머 기능은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 패턴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또한, 보온 패널도 갖추고 있어 2시간 동안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며, 분리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오픈마켓 올킬 프로모션은 오는 17일 단 하루동안 진행된다. 이날 오스너 예가프레소를 45%의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스너 관계자는 "작년 올킬 예가프레소 커피머신 행사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킬 행사를 또 한 번 준비했다. 만족도가 높은 제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구매하시길 바란다"라며, "오스너는 앞으로도 양질의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너는 스포츠서울 선정 ‘2019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대상’ 서비스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스너는 작년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예가프레소 커피머신을 출시,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성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관심을 받고 있다.

베타뉴스 이진성 (moun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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