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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8] A3:STILL ALIVE, 30인 배틀로얄 관람객 호응 이어져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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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16 15:49:10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넷마블이 지스타2018에서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신작 배틀로얄 MMORPG 'A3:STILL ALIVE'이 핵심 콘텐츠 '30인 배틀로얄' 무대이벤트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A3:STILL ALIVE’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온라인 RPG 'A3' IP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만큼 지스타 라인업 발표 후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인기 BJ 및 개발자와 함께하는 최대 30명 이용자들이 평등한 조건에서 오로지 전략과 컨트롤에 의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전투 '30인 배틀로얄' 현장 이벤트를 통해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 높은 전투 장면들이 연출됐다.

    넷마블은 '30인 배틀로얄' 이벤트 우승자에게 소니 헤드폰, 갤럭시 워치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무대 이벤트 참관만해도 'A3:STILL ALIVE' 후드티 획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A3:STILL ALIVE' 부스에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경품 추첨권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와 넷마블 캐릭터 상품을 지급하는 삼행시 이벤트 등도 진행하며 곤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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