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6-29 03:53:19
소위 다국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지 북사마르주 카타르만에서 소외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교육지원 사업을 펼칠 직업훈련센터를 짓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제철은 최근 행정 절차를 마치고 착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지난 7일간 현지에서 개선이 시급한 학교와 복지시설 등에서 시설 보수작업을 진행했다(사진).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