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스타트업 튜터링이 삼성전자와 제휴하여 '갤럭시 S9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 19시 전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할 경우 삼성전자 기본 사은품과 1:1 영어회화 튜터링 6개월 수강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튜터링은 언제 어디서나 30초만에 해외에 있는 원어민과 연결하여 실시간 레슨을 제공하는 모바일 원어민 회화 학습 어플리케이션이다. 런칭 후 입소문을 타며 현재까지 30만명의 수강생을 모아 화제를 일으켰으며 중국어회화를 추가 런칭해 서비스 중이다.

‘튜터링 갤럭시 S9  사전 예약 이벤트’는 삼성전자와 튜터링의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로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제공되는 삼성 전자의 혜택은 하만 AKG 유무선헤드폰(256GB 구매시, 소비자가 199,000원), DeX Pad(64GB 구매시, 소비자가 99,000원),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  검은 사막 게임 아이템, 왓챠플레이 3개월 이용권 등이 있다.

추가로 해외의 원어민 튜터와 6개월 간 영어회화 수업을 할 수 있는 30만원 상당의 튜터링 Global 6개월 수강권을 증정한다.

튜터링의 박희철 마케팅 매니저는 “스마트폰으로 해외에 있는 원어민과 실시간 학습을 할 수 있는 튜터링과 스마트폰의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S9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전 예약 관련 모든 문의 및 신청은 사전예약 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튜터링 갤럭시S9 사전 예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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