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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커브드 모니터에 최적화된 게이밍 사운드바 ‘BZ-SP600X’ 출시


  • 박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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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06 11:46:28

    리츠가 최근 커브드 모니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화면 곡률과 일체감을 이루는 게이밍 사운드바 ‘BZ-SP600X’를 출시한다.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BZ-SP600X 사운드바는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모니터 바로 밑에 놓고 쓸 수 있어 공간 활용성도 높다. 좌우 길이는 약 60.5cm로 제법 길어 32인치부터 42인치 모니터까지 폭 넓게 쓸 수 있다. 브리츠는 평면 모니터에서도 쓸 수 있으며, 소리가 청취자를 중심으로 모이기 때문에 사운드 공간감과 입체감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슬림한 형태의 사운드바이지만 52mm 대구경 드라이브 유닛을 채택해 풍부한 소리를 만들어 준다. 최대 10W 출력을 지원하며 전음역대에 걸쳐 고른 소리를 내며, 해상력이 높고 표현력이 우수해 숨소리, 발자국 소리 등 미세한 효과음은 물론이고, 폭발음과 같은 소리의 재현율도 높다.

    두 개의 스피커 유닛은 약간 위쪽으로 사용자를 향해 배치해 보다 명확하게 소리를 전달한다. 특히 양쪽 바닥에는 에어덕트가 각각 있어 저역대에서 소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스피커의 공진음을 최소화한다.

    게임을 위한 다양한 인터페이스도 갖고 있다. 좌측면에는 헤드폰과 마이크 단자가 있어 PC본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꽂아 쓸 수 있다. 또한 그 옆에 있는 USB포트에는 7.1채널 게이밍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한 FPS 게임에서는 즉시 스피커에서 헤드폰으로 출력을 전환할 수 있다. 또한 USB포트는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충전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PC와 연결은 간단하다. USB 5V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PC의 USB포트에 꽂으면 된다. 저전력으로 구동되며, AC전원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멀티탭 공간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또 3.5mm 스테레오 단자를 이용한 외부 입력이 가능해 TV에 연결해 AV 사운드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USB케이블을 전원 어댑터 등에 연결해야 한다.

    브리츠는 커브드 사운드바 BZ-SP600X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대상 포토 상품평 또는 후기 모집을 진행한다. 더불어 선착순 100명에게는 해당 제품 BZ-SP600X 를 추가로 한 개 더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브리츠 BZ-SP600X의 정식 가격은 4만 9천 원이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사운드바를 커브드 형태로 디자인함으로써 최근 들어 많이 사용되는 커브드 모니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며, “게임에 최적화된 대형 드라이브 유닛을 갖춰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주며, 오디오 입출력과 USB포트로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박선중 (dc3000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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