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사진] 이명박 실질 소유 의심되는 다스 경주본사 ‘고요’


  • 서성훈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2-22 18:25:47

    22일 오후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다스 본사, 실질적인 소유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고요한 모습을 보였다.

    인근에서 만난 경주시민 A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인해 삼성이 다스 소송비를 대납했다는 의혹과 관련 이 전 대통령을 향해 "나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사진=서성훈 기자


    베타뉴스 서성훈 기자 (abc@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814418?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