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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05 15:31:05
최지성·장충기도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석방
(사진왼쪽부터)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 (사진=연합뉴스)
베타뉴스 이동희 기자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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