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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아파트 김포타운하우스 ‘샐빛마을’ 공급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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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31 08:46:24

    아파트 생활을 한다면 편리한 점도 있겠지만 층간 소음이라는 불편함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자녀를 키우는 집에서는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자신이 층간 소음의 가해자가 될 수 있어 늘 조심해야 하는데, 가족끼리만 생활할 수 있는 단독주택에 대한 열망이 커지게 되기도 한다.

    단독주택으로 지어진 김포 타운하우스 ‘샐빛마을’은 주변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교통편이며 교육환경, 등이 모두 편리하다. 또한 도심과 크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기도 어렵지 않다.  완전히 분리된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이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키우는 집에서 선호도가 높다.

    김포타운하우스 샐빛마을은 방이 3개, 욕실이 2개이며, 전용면적은 110.30㎡~127.35㎡이다. 빛을 품은 시공에 남향 배치가 더해져 채광이 우수하며, 2층 규모로 정원 비율이 높다. 샐빛마을은 총 1차, 2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61세대이다.

    샐빛마을 인근에는 유치원 9개원,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있으며, 조류생태공원, 마니산, 한강시네폴리스, 한강신도시 e마트 등이 모두 가깝다. 또한 앞으로 조성될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내 중심 상업지구도 가깝다.

    샐빛마을은 단독주택에서 중요한 보안 문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세대간 휀스 설치부터 CCTV, 경비실 등을 통해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으며, 인근 학교, 유치원이 모두 가까워 자녀 안전 문제도 안심할 수 있다.

    김포타운하우스 샐빛마을은 김포도시철도역(예정)과 가까워 5호선이나 9호선을 이용하기 편하고, 김포한강로나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일산, 인천으로 이동하기 쉽다. 샐빛마을은 수안산 기슭에 위치 해있으며 현재 분양 후 올해 10월부터 입주할 에정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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