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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PC방 42주 연속 1위, '배틀그라운드' 추격 따돌려


  • 서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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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31 17:18:33

    ‘리그오브레전드’가 42주 연속 1위 기록을 수성했다.

    31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주간 게임동향’ 10월 4주차(23일부터 29일까지) 집계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26.36%의 점유율로 주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 ‘배틀그라운드’와 점유율 차이는 2.23%로, 전주(1%)보다 늘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한국에서 지난 2011년 12월 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약 6년간 최정상의 인기를 누린 게임이다. 특히, PC방에서 큰 인기를 얻어 ‘아이온’이 기록한 PC방 연속 1위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2위인 ‘배틀그라운드’는 주간 순위에서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집계 기간 중 한때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지만,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리그오브레전드’를 잡기에는 아직 부족한 모습이다. 단,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11월 중순부터 정식 PC방 서비스를 시작하는 만큼, 두 게임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상위권에서는 ‘스타그래프트’와 ‘던전앤파이터’의 순위가 교체됐다. ‘스타크래프트’는 점유율 2.97%로 6위에 올랐고, ‘던전앤파이터’는 점유율 2.91%로 7위로 내려앉았다.

    최근 순위변동이 잦은 중위권에서는 이 기간도 많은 변동이 있었다. 먼저 ‘다이블로3’는 점유율 0.79%로 12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두 단계 상승한 수치다. 반면 ‘아이온’과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각각 한 단계씩 순위가 하락했다.

    ‘사이퍼즈’의 순위도 한 단계 올랐다. 점유율은 0.61%로, 경쟁작 ‘워크래프트3’를 단 0.02%로 따돌렸다. 이밖에 ‘리니지2’가 오랜만에 중위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


    베타뉴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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