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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진출 재도전 나선 두끼떡볶이, 중국 청도점 성황리 오픈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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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30 09:20:10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두끼가 지난해 사드 문제로 철수했던 중국 시장 진출에 재도전하고 나섰다.

    두끼떡볶이는 28일 중국에서 청도점을 성황리에 오픈하고 다시금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해외에 지속적인 진출을 하고 있는 두끼는 대만이나 싱가폴 등 이미 해외에서도 성공적인 진출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작년에는 중국 진출을 진행했으나 사드문제에 직면하면서 철수한 바 있다.

    이번에 오픈한 청도점은 중국에서 수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 중인 보도그룹과 협업해진행됐으며지난해 중국진출 시에 부족한 부분들을보완해 중국진출을 시도한다.

    두끼떡볶이는지난 2015년 떡볶이의 달인 김관훈 대표와 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해온 박도근 대표가 함께 만든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브랜드론칭 2년여만에 국내 100호점 이상을 오픈했다.

    두끼떡볶이는 대만에서 8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열번째 가맹점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또한 싱가폴 매장의 경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며 이를 기반으로 2호점과 함께 말레이시아 진출을 준비 중이다.

    다양한 재료들을 가지고 고객의 각자 스타일에 맞춰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는 외식창업아이템 두끼떡볶이는 취향에 따라 만들어 먹는 재미와 함께매장에서는 쉬운 운영이 가능한 점 등으로 인해 고객과 가맹점주들에게 함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두끼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한해를 보내고 있다”면서 “점차 성장하고 있는 두끼는 앞으로 고객들에게는 더 다양한 떡볶이를 선보이고, 가맹점들에게는 보다 많은 수익구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끼는 9월에 국내에서 5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10월에도 4개 가맹점이 오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중국시장 진출 재도전 나선 두끼떡볶이, 중국 청도점 성황리 오픈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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