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35만명이 활동하는 뉴버스폰 커뮤니티에서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LG G5, LG V20 그리고 삼성전자의 갤럭시S7 모델 등 5~6가지 모델들을 1만원대 요금제부터 10만원대 요금제까지 구매금액을 동일하게 진행한다고 전했다.

LG G5는 24만원, LG V20은 19만원~23만원, 갤럭시S7은 26만원에 정찰제로 진행한다.

높은 요금제를 사용해야 구매가격이 내려가는 것이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특성인 가운데, 이번 게릴라성 이벤트는 통화 및 데이터 사용이 적은 소비자층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며칠 전부터 해당 정책을 진행중에 있으며, 스팟성으로 진행되는 부분인 만큼 재고소진시가 종료시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외 스카이아임백 0원, 갤럭시A7 2016 10만원, 아이폰6S 9만원등 저가 단말에서 고가단말까지 많은 종류의 스마트폰이 모두 정찰가격에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뉴버스폰을 통해 확인 및 접수가 가능하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