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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보안학과 화이트해커 취업 인기


  • 오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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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1-22 17: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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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한국it전문학교)

     

    오늘날, 해커라 하면, 기술을 악용하는 일부 사람들로 인해 그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받아 들여지곤 하지만, 정보 안전을 책임지는 '화이트해커'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보안에 특화되어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화이트해커로 성장할 수 있는 관련 학과로 컴퓨터보안학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it전문학교)

     

    한국IT전문학교 컴퓨터보안학과는 학생들의 실무형 학습을 위해 커리큘럼과 수업의 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교재 집필 작업으로 더욱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융합컴퓨터보안학과, 컴퓨터보안학과, 해킹바이러스대응학과, 사이버포렌식학과, 게임보안학과로 이루어져 있는 한국IT전문학교 컴퓨터보안학과는 첨단보안관제 실습실에서 모의해킹을 통해 방어와 공격을 배우며 학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를 익히고 있다.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주요 정보보안 관련 회사로 92% 이상 취업률을 자랑하며, 컴퓨터보안과 관련해 수도권 대학으로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한국IT전문학교에서는 내신, 수능 성적 등의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적성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koreait.ac.kr/new/)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베타뉴스 오연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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