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사용하는 아이들이라면 한번 씩 겪게 되는 기저귀 발진. 기저귀 발진은 아이들의 소변, 대변으로 축축해진 기저귀가 피부에 손상을 주면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피부가 약한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기저귀 발진은 한 번 생기면 계속해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기저귀 발진을 예방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아기의 엉덩이를 잘 닦아 축축한 상태로 두지 않는 것이 좋다.

혹여나 기저귀 발진이 생겼다면 아기 엉덩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기저귀 발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저귀 발진크림은 기저귀와 아기 엉덩이의 마찰을 줄여 발진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리아베 크림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는 파라벤과 탈크, 벤조페논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아기의 피부를 지키기데 도움을 주며, 왕귤껍질 오일과 쉐어버터가 주성분으로 있는 아리아베 크림은 수분과 영양 공급에 탁월하다.

게다가 아리아베 크림은 침독 크림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아기의 침독 또한 피부를 예민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극이 없는 침독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리아베 크림은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인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예민해진 아기 침독에 도움을 준다.

아리아베 크림은 퓨어아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현재 1+1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오연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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