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의료 쇼핑몰 오픈메디칼(www.openmedical.co.kr)이 특허받은 등쿠션 신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은 일반 의자용과 차량용, 그리고 고급형인 트루블루라벨로 3가지 종류로 나뉘며, 색상은 오렌지핑크, 베이지, 블랙등 총 7가지이다.

밸런스닥터 등쿠션은 우리몸의 인체구조를 기반으로 척추형상을 따라 디자인한 Full 3D입체구조의 곡면라인을 채택했고, 28개의 3D 범프(돌기)가 등판의 압력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지압효과를 제공하며, Bar타입의 에어홀이 있어 통기성이 좋다.

또한 여성의류 및 란제리에 사용되는 질감좋은 원단을 커버 소재로 사용했고 사무실 의자나 차량시트에도 장탈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현재 오픈메디칼에서는 금번 밸런스닥터 출시 기념으로 종류별 각 500개씩 25%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메디칼 신재호대표는 "금번 밸런스닥터 등쿠션 출시를 계기로 숙면베개 베니굿, 밸런스닥터 교정방석에 이어 교정관련상품을 찾는 고객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다" 며, "금번 밸런스닥터 등쿠션의 할인행사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좋은 상품을 접하고,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닥터 등쿠션은 특허출원(제10-2015-0053679호) 과 디자인출원(제 30-2015-0019406호) 및 상표출원(제40-2015-0024173호)된 제품이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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