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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마이스터, 음파 활용한 데이터 연동 기술 적용 내비게이션 개발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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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11-20 15:25:14

    만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유통사인 한라마이스터(대표 박준열)는 음성인식 솔루션 업체 파워보이스(대표 정희석)와 글로벌 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조인식에서 양사는 파워보이스가 개발한 비가청주파수 대역의 음파를 활용한 데이터 전송 및 통신 기술을 차량에 접목하는 ‘만도 Send to Car’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한라마이스터가 국내외 라이센스를 독점 제공하며 글로벌 사업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라마이스터는 이에 따라 ‘만도 Send to Car’ 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위치 정보를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전송, 내비게이션의 별도 조작 없이 목적지를 자동 검색하여 주행 가능한 통신형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 앱 베타버전을 다음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만도 Send to Car’ 를 통한 근거리 무선 통신으로 차량의 각종 정보를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카 커넥티비티(Car Connectivity) 사업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라마이스터 박준열 대표(우측)와 파워보이스 정희석 대표 (사진제공 한라마이스터)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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