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을 한국모델협회 공식지정 카메라로 선정했다.

 

협회 측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여,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협회의 비전과 같이 한다는 점에서 공식지정 카메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국모델협회와 삼성 스마트카메라는 업무 교류와 문화 활동을 통하여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삼성 스마트카메라는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는 어린이 모델선발대회, 미즈모델선발대회, 신인모델선발대회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 페스티발, 아시아 13개국 현지에서 열리는 아시아뉴스타모델컨테스트, 아시아15개국이 참석하는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등 국내외 문화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12일엔 서초동 딜라이트 1층에서 '삼성 스마트카메라와 함께하는 코리아 포토 모델 컨테스트'를 진행한다.

베타뉴스 방일도 (idroom@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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