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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4, IE7 점유율 앞질러…IE9 발목잡는 윈도우XP

  •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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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4-21 09:06:54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모질라재단의 새로운 웹 브라우저 버전인 ‘파이어폭스 4’가 세계 브라우저 시장에서 IE7을 앞질렀다.


    시장 조사 기관인 스탯카운터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파이어폭스 4’가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7의 점유율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터넷 시장 점유율 조사 자료를 살펴보면 파이어폭스 4는 전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의 7.83%를 차지했으며, IE7이 7.81%로 뒤처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IE8로 29.76%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파이어폭스 3.6버전이 18.52%, 구글의 크롬 10은 15.59%로 나타났다.


    이밖에 최근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IE9의 점유율은 2.46%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기존 브라우저의 단점을 보완하고, 빠른 속도와 강화된 보안성능을 갖췄음에도 IE9의 점유율이 이처럼 저조한 것은 윈도우 XP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윈도우 XP는 49.71%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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