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9-14 13:13:59
14일 오전 10시 3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 씨는 가족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현장에서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흉기를 압수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가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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