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9-02 13:19:46
▲ 2일 삼일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SK스피드메이트 출범 기념식에서 안무인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번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SK스피드메이트 주요 직책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SK스피드메이트
9월 새롭게 출범한 SK스피드메이트(대표: 안무인)는 2일 오전 삼일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안무인 대표와 SK스피드메이트 구성원들이 참석했으며, SK네트웍스의 이호정 대표이사와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도 함께해 새 법인 출범을 축하하고 기념 떡을 나눴다.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는 구성원들에게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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