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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오는 13일 개장


  •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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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7-09 18:36:38

    ▲ 완도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전경 © 완도군

    완도군은 고운 모래와 해송 숲, 탁 트인 청정 바다를 자랑하는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오는 13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피서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신지 명사십리 외 보길 중리 해수욕장 등 10개소의 해수욕장은 이달 19일 일제히 개장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5년 연속 획득했으며, 세계 5,000개 해수욕장 중 10개소만 지정하는 ‘우수 해수욕장’으로 꼽혀 ‘Special mention’ 상을 받았다.

    해양치유를 주제로 하는 모래 조각품 전시와 플라잉 보드 쇼(8.10), 비치발리볼 대회(8.3~8.4), 패들보드와 카약 등 해양 레포츠 무료 체험(8.3~8.18),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8.9~8.10), 플로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8월 3일에는 명사십리에 위치한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 콘서트’를 열어 피서객들에게 여름밤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양기후, 해수,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인 해양치유를 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쿠폰 증정과 8월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무료·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 후 완도타워와 장보고기념관을 찾으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완도타워 모노레일(2천 원), 짚라인(3천 원), 청해포구 촬영장(20%)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이번 여름휴가는 명사십리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날리고 해양치유센터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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