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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경종 의원 "인천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최적지는 서구 검단입니다"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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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6-13 14:19:35

    ▲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 베타뉴스DB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북부권 문화예술회관의 최적지는 검단이라고 강조했다.

    모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서구 검단 주민들은 부족한 문화예술 인프라에 시름하고 있다"며 "북부권 문화예술회관이 검단에 유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모 의원에 따르면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용역’이 지난해 6월부터 진행 중이다. 현재는 자문 의견을 보완·검토하는 단계인데, 7월 중 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건립 대상지는 서구 검단과 계양구가 거론되고 있다.

    모 의원은 검단을 강조하는 이유로 ▲신도시 확대로 인한 문화예술 수요 증가라는 건립 목적과 가장 잘 부합하는 점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피해 등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점 ▲검단구 분구 과정에서 막대한 재정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의 매개체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2026년 출범할 검단구가 최적지라고 말했다.

    모 의원은 "많은 근거가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최적지로 검단을 지목하고 있다"며 "7월 마무리되는 타당성 용역에 서구 주민들의 염원과 바람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모 의원은 민주당 서구병지역위원회에 속한 이순학·김명주 인천시의원, 심우창·송승환·김남원·이영철 서구의원과 합동으로 오는 14일 오전 9시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검단 유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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