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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브리핑서 “동해안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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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6-03 13:09:52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에 참석해 동해 석유·가스 매장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첫 국정브리핑에서 동해안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직접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국정브리핑 형식으로 현안을 설명한 것은 취임 후 처음 있는 일이다. 앞으로도 기자들을 상대로 중대 현안을 직접 보고하는 국정브리핑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윤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계획은 이날 오전 급박하게 결정됐다.

    대통령실은 브리핑 시작 8분 전에야 윤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일정을 공지했고 내용은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 브리핑장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배석했다.

    윤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며 국민들에게 직접 동해안 물리 탐사 결과를 보고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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