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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710만 회원이 선택한 콘텐츠 탑10 발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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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5-03 15:15:21

    ▲ 밀리의서재 회월들이 선택한 책©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 코스닥 418470)는 710만 밀리의서재 회원들이 선택한 콘텐츠 탑(TOP) 10을 발표하고, 이 중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읽으면 좋은 책도 추천한다.

    최근 빠르게 흘러가는 영상으로 타인의 일상을 구경하는 브이로그 대신 누군가의 진솔한 경험과 감정을 담은 에세이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세이는 작가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듯한 친밀감을 선사하며, 작가의 삶에 대한 가치관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 깊은 감동을 준다. 

    형의 죽음으로 깊은 상실감을 겪은 작가가 미술관 경비원으로 일하며 상처를 극복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밀리의서재 종합 랭킹 2위를 차지했다. 이어 100만 크리에이터 ‘빵먹다살찐떡’의 씩씩하고 유쾌한 난치병 투병담을 담은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는 6위,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6·25 전쟁 등 격동의 시대를 보낸 작가의 삶이 짙게 묻어나는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가 14위에 올랐다. 

    다양한 미스터리 소설들도 밀리 랭킹 상위권을 나란히 장식했다. 미스터리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작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는 특유의 흡입력을 자랑하며 7위에 올랐다. 지루한 연휴가 예상이 된다면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을 보며 미스터리의 세계로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연인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푸는 과정을 그린 『구의 증명』 또한 독자들의 긴장과 호기심 속에서 8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정해연 작가의 『홍학의 자리』가 9위에 올랐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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