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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심 빈집 리모델링 비용 지원…최대 2,500만원


  •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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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4-23 11:12:28

    ▲ 남원시청 전경 © 남원시

    남원시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와 범죄 등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방치된 빈집에 대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기존에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과 더불어 올해 남원시는 자체 재원 1억을 투입하여 도심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도심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23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대상지는 4동으로 동당 최대 2,500만원까지(자부담 5% 이상)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 신청 가능 대상은 6개월 이상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빈집 및 공가로 현장 검토하여 수리를 통해 활용이 가능한 주택을 별도 선발한다.

    사업 선정된 소유주는 지원받은 리모델링비를 통한 정비 후 주거취약계층 및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들에게 무상으로 4년간 임대해야 한다. 이는 주거공간또는 문화공간 형태(공방, 작업․전시공간, 마을책방 등)로 활용될 예정이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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