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의료

비보존제약, 제약사업 집중으로 2023년 영업이익 27억원 흑자 전환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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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2-21 14:09:41

    ▲2024.02.21-비보존제약, 제약사업 집중으로 2023년 영업이익 27억원 흑자 전환 ©비보존제약

    비보존제약(대표 장부환)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713억 원(전년 대비 20.74% ↑), 영업이익 27억 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는 비수익 사업이었던 광사업과 헬스케어 사업부를 정리하고 제약 사업에만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업 별로는 전문의약품(ETC) 사업부에서 지난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수탁 생산 사업(CMO)은 전년 대비 27%의 외형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성장기에 돌입했으며, 일반의약품(OTC) 사업 부문에서는 지난해 유한양행과 피로회복제 ‘라라올라액’에 대한 독점공급계약 체결하며 전년 대비 186% 매출 상승을 이뤘다.

    회사 관계자는 “체질 개선을 통한 실적 향상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며 “특히 올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의 판매 허가 시에는 본격적인 실적 퀀텀 점프를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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