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9-22 10:24:07
© 베타뉴스.
국내 증시에서 동신건설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동신건설을 전장 보다 21.37% 급락한 1만494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와 같은 동신건설 주가의 급락은 이재명 도불어미주당 대표 체포 동의안 가결에 직격탄 여파로 풀이된다.
이 대표의 고향인 안동이 본거지로 주목받는 테마주로 분류되어 있었다.
같은 날 에이텍(-15.43%) 이스타코(-5.71%),형지I&C(-21.19%) 등 이 대표 관련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이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목록-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