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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론 머스크, “사우디아라비아 공장 건립 협상” 전면 부인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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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9-19 09:25:38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테슬라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전기차 제조 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초기 협상을 벌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이번 보도에 대해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계 펀드인 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PIF) 역시 논평하지 않았다.

    머스크는 전날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담했다. 국영 아나돌 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머스크에게 튀르키예에 공장을 건립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이스라엘 네타냐후 수상과도 회담했다.

    머스크는 지난 5월 2023년 말까지 새로운 공장 건립 장소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는 현재 6곳에 공장을 운영 중이며,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북부에 7번째 공장을 건립 중이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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