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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미소녀의 만남, 탁트오퍼스 사전등록 50만 돌파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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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5-26 10:59:11

    디엔에이의 신작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takt op.) 부제: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이하 탁트오퍼스) 글로벌 사전등록자가 50만을 돌파했다.

    '탁트오퍼스'는 5월 12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지역에서 사전등록자 50만을 달성했다.

    디엔에이는 50만 달성을 기념해 엔파샤 홍차, 버블 추억 등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누적 인원 200만 달성 시 최대 보상으로 신비한 SSR 악장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에 참여한 유저에게 인게임 아이템 인연 악보를 10개씩 지급하고, 친구 초대에 참여하면 노터 코인, 음률전도체 등은 물론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탁트오퍼스'는 클래식 음악과 미소녀를 결합한 수집형 RPG로, 두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스토리 라인, 특유의 효과음, 배경음악과 높은 퀄리티의 라이브 2D 미소녀 캐릭터 등을 선보였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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