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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기업실적 악화 우려에 혼조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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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1-18 08:33:59

    ©연합뉴스.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발표를 소화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1.76포인트(1.14%) 하락한 33,910.8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12포인트(0.20%) 떨어진 3,990.97로, 나스닥지수는 15.96포인트(0.14%) 상승한 11,095.11로 장을 마감했다.

    골드만삭스 실적부진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유럽 증시는 다보스포럼 연차 총회에 주목하며 글로벌 경제 우려로 증시는 조심스러운 등락을 반복했다.

    구체적인 지수를 살펴보면 STOXX 50 -0.04% 하락, DAX 30 0.07% 상승, CAC 40 -0.03% 하락 등 주요국 증시가 혼조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했다.

    코로나19 감염자수 완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GDP,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상해종합지수 -0.1%, 선전종합지수 -0.03%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보험, 레저 등이 약세를 보였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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