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12-02 10:05:5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여진 코디네이터(간호사)가 최근 인천간호사회 주최로 열린 ‘2023년 인천 간호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측에 따르면 이여진 코디네이터는 코로나 19 대유행 등 힘든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장기이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여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간호사)는 “먼저 항상 응원과 많은 도움을 주시는 장기이식센터 교수님들과 장기기증 이식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각 진료과 간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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