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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이미재 운영위원장 “나라꽃 무궁화 이미지 제고해 애국선열의 도시 용산 역사성 계승해야”


  • 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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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9-30 17:43:48

    ▲ 이미재 운영위원장 ©용산구의회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용산구의회 이미재 운영위원장은 지난 16일 제276회 정례회 오분발언을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재정립해 애국의식을 고취하자고 제언했다.

    이미재 의원은 "용산구는 백범김구 기념관, 이봉창기념관 등 애국선열의 넋이 기려져있는 역사적 자취를 담은 주요 시설들이 다수 자리잡고 있는 애국선열의 도시"라며 "새로운 변화 행복한 용산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이런 과거의 역사적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더 나아가 그런 역사성을 계승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의 인식변화와 그 우수성을 널리 장려하기 위하여 두 가지 제안을 했다.

    이미재 의원은 "첫째로, 독립정신과 불굴의 민족정신의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 이미지 제고와 인식전환을 위해 지역주민과 연계해 무궁화 정원, 무궁화둘레길, 산책로 조성을 적극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둘째, 우리구 자투리 및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나라꽃 무궁화 한주 심기 사업과 조성된 공간 관리를 위한 구민가드너 양성, 그리고 조성된 무궁화 정원에서 무궁화 인식대전환을 위한 구민캠페인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홍문표 국회의원도 그 중요성을 인지해 <대한민국 나라꽃 무궁화 국화 제정> 법안을 발의‧상정하였으나, 제정되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미재 의원은 "이에 미래세대에게 우리 무궁화의 올바른 가치를 인식시키기 위해 용산구부터 먼저 무궁화 개화의 절정인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나라꽃 무궁화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새로운 용산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나라꽃 무궁화 사랑실천은 물론 애국지사들의 독립운동 정신과 민족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과거세대와 미래세대가 하나 되는 기회를 만들어햐 한다"며 바람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이미재 의원은 "역사를 잊어버린 세대는 미래를 꿈꿀 수 없다"며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꽃을 주제로 나라사랑, 겨레사랑을 실천하는 애국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 볼 것"을 제안했다.


    베타뉴스 유주영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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