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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신작 ‘블레스 이터널’ 출시 임박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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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8-08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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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이 롱투코리아의 8 월말 신작 ‘블레스 이터널’ 기대감을 드러냈다.

    룽투코리아는 모바일 MMORPG 신작 ‘블레스 이터널’ 국내 출시를 8월말에 앞두고 있다. 7월 22 일~24 일 게릴라 테스트를 완료했고, 8 월 3 일 기준 사전예약자 수는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회사 룽투게임이 블레스 이터널 IP 를 기반으로 ‘폭풍여신’을 개발해 2021년 9 월 중국에 출시했으며, 앱스토어 매출 순위 최고 13 위를 달성했다.

    이소중 연구원은 최근 110~120 위를 기록 중으로 경쟁사들의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서머너즈워:크로니클, 히트2 의 국내 출시가 비슷한 시기에 예정된 점을 감안했을 때 블레스 이터널의 초기 매출 순위는 40 위~50 위(일 매출 약 1 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2023년에는 란투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아키에이지’가 기대된다"면서 "한편 3분기부터 외형성장은 기대되지만 현재 예정된 신작 라인업이 추가되거나 블레스 이터널의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어야 흑자전환이 향후 가능해질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전문업체다. 룽투게임(모회사)과 란투게임즈(자회사)가 게임 개발을 맡고 있다.

    동사는 열혈강호 IP 를 보유 중이며, 2017 년 출시한 열혈강호 모바일게임과 IP 저작권 매출이 전체 비중 약 20%를 차지 중이다.

    이 연구원은 1분기 게임 매출 비중은 태왕 51%, 카이로스 14%, IP 저작권 13%, 용의기원 7%, 열혈강호 5%, 기타 9%다. 2021년 10월 출시한 ‘태왕’ 및 기존 게임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2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약 30%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퍼블리싱 전문업체로 수익성이 낮은 편인데, 게임 개발사 란투게임즈가 지난 해 2분기부터 연결편입되어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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