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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트렌드는 ‘소형’, 안성맞춤 휴대용 빔프로젝터 ‘플렉스빔 미니’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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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7-06 10:45:22

    올해 캠핑에는 크기가 작은 소형 캠핑용품과 간편한 먹거리가 인기를 끌었다.

    SSG닷컴(쓱닷컴)은 올해 상반기 캠핑용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트렌드가 확인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캠핑용품은 부피가 작은 소형을 선호했다. 한 장비에 여러 기능이 있는 상품이나 용량과 크기가 작은 상품이 휴대성이 좋아 가벼운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 SSG닷컴이 상반기 캠핑용품 트렌드를 발표했다©SSG닷컴

    아이스박스는 28L(리터)보다 15L짜리를 더 선호했고, 워터 저그도 용량이 적은 상품이 더 잘 팔렸다. 텐트는 무게 8kg에 1∼2인용 상품이 판매 상위권에 올랐고, 2.6kg의 원터치 텐트도 휴대성이 뛰어나 인기를 모았다.

    먹거리는 간편식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지만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가 많이 팔렸고, 채소나 고기류를 동결건조시켜 물만 부으면 원상태로 복원돼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이색 상품도 인기였다. 의자는 안락함을 위해 사이즈는 크지만 크기 대비 무게가 가벼운 것을 선호했다.

    쓱닷컴 관계자는 “4월 캠핑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라며 “캠핑 전문관에서 트렌디한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휴대용 프로젝터 플렉스빔 미니©뷰소닉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미국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 브랜드 뷰소닉(ViewSonic)도 이러한 캠핑 트렌드에 어울리는 소형 빔프로젝터 '플렉스빔 미니(M1 Mini Plus)’를 전면에 내세웠다. 플렉스빔 미니는 가로세로 각 10c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캠핑장 등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 플렉스빔 미니를 직접 투사한 이미지©뷰소닉

    또한 넷플릭스 및 유튜브를 자체 재생할 수 있어 와이파이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다. 최대 90분 지속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해 전력 공급 없이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JBL 스피커까지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어 캠핑장에서 음악을 담당할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제격이다. 플렉스빔 미니는 인기에 힘입어 국내 판매 8천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뷰소닉은 현재 플렉스빔 미니 구매 시 야외에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증정 및 스마트스토어 구매자에 뷰소닉 텀블러를 선착순 증정하는 행사를 7월 부터 진행 중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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