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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경기 침체 우려 속 '금리-원자재' 동반 급락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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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7-06 08:56:56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글로벌 증시가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9.44ㅖ(0.42%) 하락한 30,967.8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6.06P(0.16%) 오른 3,831.39에 마감했다.

    이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94.39P(1.75%) 상승한 11,322.2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2년물 국채금리와 10년물 채권금리가 역전돼 경기 침체 우려가 확대됐다.

    미국 5월 공장수주는 전월대비 1.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커뮤니케이션(+2.7%), 경기소비재(+2.3%), IT(+1.2%) 강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4.0%), 유틸(-3.4%) 등이 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에 마감했다.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혼조 마감했다.

    중국 안후이성 등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중국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4.5로 시장예상치를 큰 폭 상회하며 증시 낙폭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3.1%), 산업재(+0.8%),유틸(+0.8%) 강세, 경기소비재(-1.8%), 필수소비재(-1.2%)가 약세를 보였다.

    Nikkei 225 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1.0%에 마감했다. 미국 주가지수선물 상승과 엔저 지속에 이틀 연속 상승했다.

    STOXX50 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2.7%에 마감했다.

    경기침체 우려 강하게 부각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모든 업종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6.3%), 소재(-4.0%), 금융(-3.5%)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유로존 경기침체 우려에 유로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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