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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온라인 순위] 이그니션 업데이트로 상승기류 올라탄 메이플스토리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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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7-05 08:16:21

    주간 온라인 순위는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2년 6월 4째주(2022년 6월 27일 ~ 2022년 7월 3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6월 5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774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0.1% 증가, 전월 대비 7.2% 증가, 전년 대비 9.3% 감소한 수치이다. PC방 주간 가동률은 평일 평균 13.4%, 주말 평균 19.2%로 주간 평균 15.1%를 기록했으며, 주요 게임들의 사용시간 증가와 함께 순위 변동이 많았던 한 주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6.1% 사용시간이 증가했고, 점유율은 소폭 감소한 44.5%를 기록했으며, 6월 30일 업데이트로 신규 레전드 아이콘 클래스와 TEAM OF THE SEASON을 공개한 'FIFA 온라인 4'가 전주 대비 17.5%의 사용시간 증가와 함께 점유율 역시 11.9%로 상승했다.

    '발로란트'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 37.3%가 늘어나며 1계단 오른 8위에 위치했다. 이는 최근 강화된 PC방 프로모션 및 에피소드5: 디멘션의 인기 효과로 분석된다.

    '카트라이더'가 전주 대비 각각 12.0% 사용시간이 증가해 16위를 기록했으며, 메이플스토리와의 콜라보레이션 테마를 예고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세계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이 5.5%의 사용시간이 늘어나며 25위에 위치했고, 2022년 독립기념일 프로모션을 시작한 'GTA5'는 18.4%의 사용시간이 증가해 28위로 30위권 내 재진입 했다.

    '메이플스토리'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이그니션'의 1차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약 2배 가량의 사용시간이 증가, 점유율이 전주 3.2%에서 5.9%로 급상승하며 3계단 뛰어오른 4위에 랭크됐다.

    '메이플스토리'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이그니션'의 1차 업데이트로 '시그너스 기사단 리마스터'를 6월 30일 실시했다.

    시그너스 기사단 리마스터로 직업별 스킬 이펙트를 개선해 캐릭터성을 강화하고, 편의성 개선 및 전투 패턴 최신화와 더불어 스킬 성장 경험을 강화한다.

    또한, 기존 스토리에 공개되지 않은 설정을 추가해 기사단과 핵심 인물 간의 서사를 더욱 견고하게 구성했다.

    넥슨은 시그너스 기사단 리마스터를 기념해 9월 7일까지 '명예와 긍지'와 '하이퍼 버닝', '이그니션 불꽃축제'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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