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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성인식 영어회화 '스픽', 25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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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22 15:31:30

    ▲ 스픽 250억 시리즈A 투자 유치©스픽

    인공지능(AI) 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AI 음성인식 영어회화 서비스 스픽(대표: 코너 니콜라이 즈윅)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스픽이 이번에 유치한 투자는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이며 투자자는 파운더스 펀드, 코슬라 벤처스, 저스틴 마틴, 샘 알트만(OpenAI CEO), 라치 그룸, 조쉬 버클리 등이다. 이들은 모두 단기간에 매출과 고용이 급성장하는 초기 스타트업 스케일업을 경험한 사업가들이다. 그만큼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에 과감한 투자를 한 것으로 해석된다.

    스픽은 이번 투자금을 계속해서 한국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AI연구를 고도화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에 스픽은 파운더스 펀드, 코슬라 벤처스, 저스틴 마틴, 그리고 다수의 엔젤 투자자로부터 65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 투자금은 초기 기술과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사용된 바 있다.

    스픽은 교육 시장에서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1분기 매출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대비 2021년에 2.2배 성장했다. 또한 2021년 동 기간 대비 2022년 성장률은 3.4배에 달한다. 사용자 확보 측면에서도 2022년 6월 기준으로 국내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80만을 기록하고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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