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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희망편의점 사업' 지속적으로 전개


  •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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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22 11:53:28

    ▲ 광주형 자유학기제 담당자 연수©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우리 아이들이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할수 있도록 사회전체가 관심 가져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희망편의점 사업을 아동복지법 시행령, 청소년복지지원법, 광주남구의회 조례 등을 근거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지원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0년12월 남구소재 아동복지시설에서 청소년의 투신, 사망사건 발생이후 남부서의 제안으로 구상하였고, 일차적으로 남구지역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 만들기 체험©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대표적인 내용은 우리동네아이 기살리기, 진로 및 자립지원, 위기학생 지원, 협의체 구축 및 상시운영 이다. ‘우리동네아이 기살리기’는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주말체험프로그램, 명절등 해당시설방문을 통한 격려 및 지원을 강화했고, 진로 및 자립지원은 지역단체들의 2천만원에 달하는 장학금과 물품지원을 들 수 있다, 멘토 멘티 결성을 통한 진로 및 정서지원은 그중 지속적인 사업으로 들 수 있다.

    ▲ 자율주행 체험©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지난 18일 실시한 '순천만잡월드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주말에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직업에대한 정보와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올바른 직업관과 근로의식을 형성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 성과보고회©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지원청은 향후 업무협약 기관장협의회를 실시하고, 이로인해 시설생활 이후 경제적 정서적 자립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해 해당청소년들의 자존감 복구에도 힘쓸 계획이다.

    ▲ 웹툰작가 체험©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한편, 메타버스 희망편의점 시즌2의 구축계획이 관심을 끄는데, 배터버스 활용을 통한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지원방향 확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모델로 메타버스를 활용한다.

    메타버스를 이용하여 희망편의점 사업을 소개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협력사항을 안내하는등 활성화 시킴으로, 메타버스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단체와의 협력모델을 제시한다.

    ▲ 숲 체험©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필요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를 설계하며 주도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유관기관과협력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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