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

머지 쿵야 아일랜드, 쿵야들과 함께 즐기는 온가족 힐링 게임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2-06-14 09:02:54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신작 캐주얼 게임 '머지 쿵야 아일랜드'를 6월 15일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 자체 IP '쿵야'를 기반으로 한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서구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머지(병합)' 장르로, 오브젝트와 오브젝트를 합쳐 새로운 오브젝트를 만드는 재미가 특징인 게임이다.

    쿵야 IP와 '환경'을 주제로 한 세계관을 전면적으로 내세워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성과 쉬운 조작법, 유튜브에 연재 중인 애니메이션 '쿵야'와 연계된 점도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넷마블엔투 채한솔 기획팀장, 넷마블 김형진 사업부장과 함께 '머지 쿵야 아일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넷마블엔투 채한솔 기획팀장

    ▲ 넷마블 김형진 사업부장

    - 머지 쿵야 아일랜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특장점은?

    쿵야 IP를 활용한 머지3 장르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캐주얼하고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국내에서는 머지3 장르가 생소한 분들도 많을텐데, 동일한 자원 3개를 합치면 상위 레벨 자원 1개가 나오는 기본 룰을 가지고 있다.

    - 준비된 쿵야와 꾸미기 장식의 종류는 어느 정도인지?

    론칭 기준 19종의 쿵야와 맵에 배치되는 오브젝트 300종, 맵 주변을 꾸밀 수 있는 장식 100종이 준비되어 있다. 쿵야 캐릭터가 리뉴얼되면서 기존 쿵야들도 크게 변경되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쿵야들도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오브젝트를 모으고 합쳐서 성장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맵에 배치된 모든 오브젝트들이 내 섬을 꾸미는 요소가 되며, 오브젝트도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친구와의 소셜 기능은 어떤 것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쿵야들과 함께 내 섬을 정화하고 자원을 수집하는 것이 기본 목표이기에 혼자 즐기기에 충분한 게임이지만, 여러 친구들의 섬을 방문해서 구경하거나 예쁜 섬을 본다면 촬영해서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도 있다. 게임 친구로 추가하면 아이템을 주고 받으며 서로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소셜 콘텐츠는 론칭 이후에도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 위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모험모드에 준비된 스테이지의 분량은?

    450단계를 플레이할 수 있다. 내 섬을 정화하고 성장하는 것이 주 목표이고, 모험모드를 통해 주변의 작은 섬들을 탐험하고 보상을 받아 내 섬을 더 키울 수 있게 된다.

    -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해

    6월 15일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원빌드로 전세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 종류의 자원을 다양한 방식으로 모으고, 성장하고,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기 때문에 오브젝트와 플레이 공간에 대해 꾸준히 업데이트로 제공할 계획이다. 물론 새로운 쿵야들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다.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설명과 글로벌 버전의 경우 블록체인 콘텐츠도 존재하는지?

    시간을 들인다면 획득할 수 있지만 새롭고 다양한 예쁜 자원을 얻기 위해 과금을 선택하는 구조다. 또한 많은 자원을 모으는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 공간 확보도 중요해진다. 유저들은 여유있는 플레이를 위해 공간 추가 구매도 고려할 수 있다. 쿵야들과 함께 편안하게 게임을 즐겨주시면 좋겠기 때문에 부담없는 과금이 되도록 신경썼다. 블록체인 콘텐츠는 아직 계획된 바가 없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스푸키즈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전문 업체 키링 스튜디오가 넷마블로 합류하면서 쿵야들이 더 트렌디해지고 개성있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게임 내에서도 새로운 쿵야들을 만나볼 수 있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종 SNS의 쿵야 애니메이션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귀여운 쿵야들과 함께 섬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