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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월 전통주에 완도 ‘황금과 비파와인’ 선정


  •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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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26 12:28:12

    ▲ 전통주 황금과 비파와인 © 전남도

    전라남도는 비파로 전통주를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이는 완도비파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수만)의 ‘황금과 비파와인’을 5월 대표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황금과 비파와인’은 은은하고 부드러운 비파의 향취와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하는 달콤한 와인으로 뒷맛이 깔끔하다. 완도에서 재배한 무농약 인증을 받은 신선하고 안전한 비파로 와인을 만들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비파를 착즙해 완도비파영농조합만의 제조 방법으로 술을 빚는다. 효모를 첨가해 발효, 숙성해 투명하고 아름다운 황금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4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공식 만찬주,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회식 만찬주로 사용됐다. 전남도가 주최하는 남도 전통주 품평회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에 2015년, 2021년 두 차례 선정됐다.

    비파는 중국 남부지역이 원산지인 열대 과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부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 과일로 완도가 주산지다. 

    ‘황금과비파와인’은 자체쇼핑몰에서 1병 기준 용량별로 375㎖ 1만 9천 원, 750㎖ 2만 6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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