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강동원 남원시장 후보, 시립 역사문화재단 설립 약속


  • 곽정일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2-05-25 11:01:47

    ▲ 강동원 남원시장 후보. © 베타뉴스DB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강동원 남원시장 후보는 25일 지방공공기관 성격의 시립 역사문화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남원은 전라북도에서 14%에 달하는 지정문화재를 보유한 지역으로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 유지관리 하는 주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학술, 유지관리 및 세계문화유산 등을 추진하게 될 이 재단은 남원시에 신설예정인 문화재 복원과와 함께 남원시 관내에 소재한 각종 문화재 관리와 학술대회를 통한 남원의 문화적 정체성 정립 그리고 남원학 쳬계 구축을 위한 학문적 기틀정비를 위해 각종 문헌자료 수집 및 기록화, 판소리 문화 컨텐츠 개발 등 연구개발 기능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역사문화재단이 설치되면 남원의 고유성을 보강한 남원형 문화도시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