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사전 테스트 D-1 관전 포인트는?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2-05-18 08:27:47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 사전 테스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미르M'의 사전 테스트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정식 론칭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의 대표IP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 해 복원한 신작 '미르M'은 '미르4'의 노하우를 녹여냈으며, 원작의 핵심 요소였던 8방향 그리드와 쿼터뷰 방식을 반영하고,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향상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사전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전사, 술사, 도사 3종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미르M'은 각 캐릭터 특징을 활용함으로써 그리드 전투에서의 재미요소를 강조했으며, 각 전투에서 세 캐릭터의 조합이 전략과 전술적 요소로 중요하게 자리해 게임의 재미를 북ŠP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사'는 강력한 물리 공격력 기반의 캐릭터다. 게임 내 유일한 근접 캐릭터로 전장의 최전선에서 사자후를 발산하며 적들의 기세를 꺾는다. 파괴력 있는 사자후 스킬과 전사 특유의 개성 있는 스킬로 대규모 전투의 선봉에 서서 적을 섬멸한다.

    '도사'는 무공을 습득할수록 강력하고 다양한 디버프, 버프 공격을 사용해 전투 시 적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 원작과 비교했을 때 가장 변화가 많은 캐릭터로 자신과 동행하며 전투를 도와주는 '나찰'을 부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찰'은 '도사'와 함께 협동 공격을 펼쳐 사냥 속도를 높일 수 있다 .

    '술사'는 강력한 원소의 힘을 다루는 원거리 캐릭터다. 높은 마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원소의 힘이 담긴 마법으로 적을 섬멸하고 광역 마법을 통해 다수의 적들을 상대할 수 있다. 불과 얼음, 번개 등 다양한 원소의 힘을 다뤄 시작적으로 화려한 요소를 뽐내기도 한다.

    '미르M'을 통해 새롭게 공개되는 성장 특화 시스템 '만다라'도 게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만다라’는 전투에 편중된 게임 플레이와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차원이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성장 자유도를 선사한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막강한 전투력으로 권력과 정치의 중심이 돼 미르 대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쟁형 뱅가드'와 던전 모험과 파밍을 중심으로 대륙을 누비며 아이템 생산 및 거래를 통해 장인 기술 특화가 가능한 '성장형 배가본드'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다양한 육성 방향으로 차별화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같은 캐릭터를 선택하더라도 어떤 만다라를 택하냐에 따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사전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플레이해 보고 그 기대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회사 내에서 느끼는 기대치는 미르4 그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