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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홈시네마 빔프로젝터 시장, 뷰소닉 ‘X1000-4K+’ 출격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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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10 12:23:36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영상을 즐기는 ‘홈 시네마’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美 시장조사업체 PM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은 2조 7천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을 하는 시기에도 ‘홈 시네마’를 즐기는 수요는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영화관에도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직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 그동안 활성화된 터라 영화관 자체를 굳이 올 필요성을 못 느끼는 소비자가 많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KT그룹 디지털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는 “엔데믹 시대에도 전체 인터넷 이용 시간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저녁 여가 시간을 활용한 온라인 동영상 시청도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홈 시네마’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대형 화면이며 이를 위한 도구로 ‘빔프로젝터’가 떠오른다. 빔프로젝터가 주목을 받으면서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고화질 홈시네마 4K 프로젝터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 뷰소닉 X1000-4K+©뷰소닉

    캠핑용 차박용 프로젝터로 인지도를 높인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ViewSonic)도 홈시네마 빔프로젝터 시장에 본격 공략한다. 뷰소닉은 이달 4K 빔프로젝터 X1000-4K+를 새롭게 출시했다.

    X1000-4K+는 2,400 LED루멘 및 4K 고해상도로 시네마환경에 최적화된 영상을 구현한다. REC. 709 125% 색역과 HDR을 지원해 생생한 컬러감까지 더했다. 여기에 초단초점 렌즈를 채택해 약 38cm의 거리에서 100인치 화면을 만들 수 있어 가정에서도 100인치 이상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뷰소닉 X1000-4K+는 무려 40W의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해 사운드바 프로젝터로도 불린다. 별도의 스피커를 배치하지 않고도 웅장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OTT의 인기에 따라 뷰소닉 X1000-4K+는 자체 운영체제로 넷플릭스, 유튜브, 트위치를 실행해 즐길 수 있다.

    ▲ 뷰소닉 X1000-4K+ 콘셉트 이미지©뷰소닉

    뷰소닉 프로젝터 관계자는 “가정에서도 영화관의 고화질 대형 화면을 보고자하는 수요에 따라 홈시네마 4K 프로젝터 ‘X1000-4K+’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뷰소닉 X1000-4K+의 뛰어난 화질과 사운드 여기에 거실에 두기 좋은 디자인까지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뷰소닉은 출시 행사로 구매자에게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콘텐츠를 리모컨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안드로이드TV ‘호매틱스 박스큐’를 증정하며, 최대 120인치 초슬림배젤 액자스크린을 구매자 선착순(10대)으로 증정한다(소진 시 조기행사마감).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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