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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오버워치 2 초기 빌드로 5월 6일 개막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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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05 14:43:30

    오버워치 리그가 5월 6일(이하 한국 시간) 2022 시즌 막을 올린다.

    오버워치 2 초기 빌드로 진행되는 첫 시즌으로 새로운 공격 영웅 '소전'이 합류했으며, 전장 로테이션에는 점령을 대체하는 새로운 모드인 '밀기'와 함께 신규 호위 전장인 '서킷 로얄'이 포함됐다.

    리그 팀들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버워치 2 PvP 알파 버전 및 이어서 테스트에 돌입한 베타 버전을 통해 실력을 다듬어 왔다.

    개막전은 5월 6일 새벽 4시로 예정된 뉴욕 엑셀시어와 LA 글래디에이터의 맞대결로 진행되며, 이어 샌프란시스코 쇼크와 파리 이터널(오전 5시 30분 예정), 플로리다 메이헴과 애틀란타 레인(오전 7시 예정) 간의 경기가 연이어 치러진다.

    서울 다이너스티, 필라델피아 퓨전 등 7개 팀이 경합하는 동부 지역 정규시즌은 2주 뒤인 5월 20일 개막한다.동부 지역 정규시즌 편성안은 한국 시간에 최적화된 오후 7시 생중계 시작으로 개편됐다.

    모든 경기는 오버워치 리그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올 시즌 한국어 중계는 김정민, 심지수, 정소림, 황규형 캐스터와 장지수, 홍현성 해설, 정우서 해설, 문창식 해설이 참여한다.

    총 상금 420만 달러(약 53억 원)가 걸린 2022 시즌은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각 팀은 지역 내에서 총 24개의 정규시즌 경기에 출전한다. 시즌 중간에는 킥오프 클래시(5주차), 카운트다운 컵(19주차) 등 두 차례의 지역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여기에 동-서부가 서로 맞붙는 글로벌 토너먼트인 '미드시즌 매드니스'가 신설됐다. 우승팀을 가르는 그랜드 파이널을 포함한 포스트시즌은 10~11월 사이 펼쳐질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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