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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무無턱대고 평등한 지도’ 전시회 4월 30일까지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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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4-18 15:31:10

    ▲2022.04.18-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무無턱대고 평등한 지도) 전시회 4월 30일까지 [표]=전시된 샤로잡을 지도 일부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김명환)은 올해 2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서울대학교 배리어프리 보장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서배공)주관,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 눈(대표 김민석)과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공동주최로 중앙도서관 관정관 1층 관정 갤러리에서 ‘무無턱대고 평등한 지도’ 전시회를 개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 제목 ‘무無턱대고 평등한 지도’는 휠체어를 탄 손님도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게 앞에 턱이 없거나 경사로를 설치해 둔 가게를 모아 제작한 지도를 의미한다.

    2021년에 결성된‘서배공’은 서울대 인근 샤로수길 상권 800여 곳의 배리어프리 정보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배리어프리(barrier free)맵‘샤로잡을지도’를 제작했다.

    ‘서배공’은 배리어프리맵 제작 과정에서 서울대 인근 상권 20개소 이상의 가게에 경사로를 새롭게 설치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2022년에는 서울대학교 교내 배리어프리 확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이번 ‘무無턱대고 평등한 지도’ 전시를 통해 서울대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배리어프리’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하여,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만들어진 수많은‘배리어’들을 없앨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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