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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프로야구 2022,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선 리얼 프로야구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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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3-30 08:27:42

    넷마블이 3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마구마구' 시리즈를 만든 회사 넷마블앤파크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실제 야구를 구현하는데 집중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 선수들의 외형 및 특이폼과 실사와 같은 구장을 구현했으며, '나만의 선수'를 키우는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높은 품질의 그래픽과 연출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모션 캡쳐를 사용해 실제 선수들의 외형과 특이한 투구폼, 타격폼으로 유명한 선수들의 특이폼도 구현했다. 선수들의 디테일한 모습을 게임 내 구현하여 게임 중 실제 선수가 투구, 타격을 한다는 느낌을 게임 플레이 중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O의 10개 구단의 구장도 실사와 동일하게 구현했다. 경기장 필드와 관중석은 물론, 구장 끝에 설치돼있는 전광판부터 구장 밖 건축물과 풍경까지 실사와 같이 구현하여 매 경기마다 디테일한 연출로 실제와 같은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야구 게임의 백미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KBO 공식 기록으로 제작된 선수카드로 자신만의 드림팀을 만들고, 한국 야구의 역사가 기록돼있는 야구카드로 팀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

    정식 오픈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선수카드와 야구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덱을 만들 수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서는 나만의 선수를 생성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커리어 모드'를 선보인다. 나만의 선수를 키울 수 있는 콘텐츠는 다양한 스포츠 게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게임 모드다. '나만의 선수'를 생성할 때는 본인의 취향대로 선수의 이름, 외형, 포지션, 성장 유형 등 선수의 다양한 정보를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또한 '나만의 선수'와 함께 생성되는 가상의 라이벌과 리그에서 경쟁하여, '나만의 선수'의능력치를 성장시키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훈령 및 상황을 제공하여 실제 야구 선수를 키우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구성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나만의 선수'는 성장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나만의 선수' 성장이 완료되면 카드화하여 실제 선수 카드와 함께 자신의 덱에 편성할 수 있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마다 실제 선수로는 부족한 포지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커리어 모드에서 생성할 수 있는 '나만의 선수'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이점도 찾아볼 수 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어디서든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게 가로뷰와 세로뷰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게임 진입 시 처음 맞이하는 메인 로비 및 기본 설정은 가로뷰 모드로 설정돼있지만, 핸드폰을 세로로 틀기만 하면 세로뷰 모드로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야구 게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실시간 경기 모드도 제공한다. 자신만의 드림팀을 만들어 게임 내 다른 유저와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시즌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즌이 종료됨에 따라 보상 또한 받을 수 있다.

    실시간 대전은 3이닝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실제 야구와 같은 9이닝은 모바일에서 플레이 하기에 길다고 판단, 10분 내로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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